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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불가리스 사태

    • "자식에 경영권 안 물려준다"…남양유업 회장 '눈물의 사퇴'

    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(사진)이 4일 사퇴했다. ‘불가리스 코로나19 마케팅’ 사태가 발생한 지 21일 만이다. 홍 회장은 이날 서울 논현동 남양유업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“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자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...

      2021.05.04 17:42

      "자식에 경영권 안 물려준다"…남양유업 회장 '눈물의 사퇴'
    •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…"자식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" [종합]

    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'불가리스 코로나19 마케팅'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. 자식에게 경영권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했다. 홍 회장은 4일 서울 논현동 남양유업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이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자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...

      2021.05.04 10:23

    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…"자식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" [종합]
    • '불가리스 사태' 남양유업 대표 퇴진

     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가 ‘불가리스 코로나19 마케팅’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. 남양유업의 대표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홍보한 지 20일 만이다.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도 4일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다. 이 대표는 3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&ldquo...

      2021.05.03 17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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